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의 피해자 행세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의 [[UN-GO]]: [[카미카제]]는 일제에서 만들어진 거짓된 신앙심에 속아서 생겨났으며,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천황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이 나온다. *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린의 날개]]: 직접 제2차 세계 대전을 겪고 그 시대의 문제를 알면서도 오히려 광기에 사로잡혀 일본을 과거로 바꾸려는 캐릭터의 행동을 미국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난 캐릭터가 막는 전개가 연출된다. 이외에 토미노 요시유키는 [[기동전사 건담]]과 [[토미노 요시유키 4대비극]] 등의 애니메이션에서 전쟁에 대해 비판하는 연출을 삽입한 바 있었다. 점보트3와 V건담에선 캐릭터들이 특공과 자폭을 하는 묘사가 나온다. 하지만 전자는 메카가 파손되거나 전력 추세 약화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특공했으며, 종국에 주인공도 전투 결과에 대해 슬퍼하며 전투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후자에선 한 파일럿이 특공을 감행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었으며, 성인 파일럿이 주인공 앞에서 충격과 공포를 느껴 자폭을 감행한 장면이 있다. 결과적으로 두 작품에서 해당 파일럿들이 대놓고 xx 만세 같은 대사를 하거나 자신이 저지른 행위를 미화하는 씬은 존재하지 않는다. * [[잔향의 테러]]: 작중에서 제작진이 일본 우익의 행태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연출이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 THE UNLIMITED [[효부 쿄스케]]: 193,40년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에피소드에서 경찰관이 무척 [[전체주의]]적 사고를 지니며 거들먹거리고 [[츠보미 후지코|한 캐릭터]]가 일본을 맹렬히 비판한 장면이 있다. * [[조커 게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원작 소설가 이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원작과 애니메이션 모두 당시 군국주의와 파시즘으로 미쳐돌아가는 일본의 부조리와 광기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GATCHAMAN CROWDS insight]]: 직접적으로 일본의 피해자 행세에 대해 비판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10화에서 게르사드라 진영에 대해 일본의 몇몇 선동가들과 언론들이 대중을 부추겨 군중심리를 향상하는 장면이 나온다. 우회적인 풍자 수준이 아니라 아예 대사로 군중심리의 폐해에 대해 언급할 정도. 각본가인 오오노 토시야는 아베 정권의 집단적 자위권 개정안 날치기 통과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의견을 트위터에 게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